라방에서 잠깐 입어봤을뿐인데 너무 예뻐서 대체 언제나오냐고 오매불망 기다렸던 그 케이프.. 나의 버클 케이프..🤎 드디어 입어보네요.
윤기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결을 가져서 한껏 고급스럽고, 버클 디자인으로 유니크함까지 갖췄고 끝단은 합피가죽으로 마무리되어 마감까지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요.
다른분들처럼 예쁜곳에서 사진찍어서 올리고싶은데 회사 집 반복하는 커리우먼 인생^^! 출근전에만 찍어봅니다. 항상 멋쟁이로 출근시켜주는 어라운드율 덕분에 회사 다닐맛 납니다ㅎㅎ 매일 매일 이쁜옷입고 얼른 회사 가고싶게 해요. (그래야 또 어율 옷 사죠..⚡️)
이렇게 유니크하고 예쁘고 디자인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고급스러운 옷들은 어율뿐이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
앞으로도 어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