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쵸, 케이프 러버는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요!!!
사장님 제작 천천히 업뎃해주세요, 살거 너무 많아서 안되요!
어쩜 옷들이 하나같이 쏙쏙 제스타일인지
사실 11시 요이땅 대기하다 눈앞에서 크림 품절당한 루저1인 이에요🥲ㅎㅎㅎ 저는 옷살때 진짜 까탈이라 디자인예뻐도 색이 베스트가 아니면 절대 안사는데 얘는 디자인한테 지고 카멜 샀어요.
크림 못산건 너무 눈물났는데,, 카멜도 올블랙에 걸치니 크림과는 또다른 느낌의 무게감과 분위기가 느껴져 고급스럽네용~
무엇보다 차타고 근처 잠시 갈때는 얘만 걸치고 후다닥 다녀와요. (생각보다 따숩고 머플러같은 디쟌이 뒷목을 감싸줘서 처음엔 어색해서 불편한가? 싶었는데 보온은 확실해요!)
블랙니트 입고 입으니 털이 잘 붙는데 돌돌이 해주고 스타일러 돌리니 확실히 괜찮아져서 몇번 더 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연말세일템을 또 노리러 가봐야겠어요...ㅋㅋㅋ
앞으로도 어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