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고 너무 이뻐서 신나서 입는데... 헉!!작은건가?!
55반이라 M을 구매했는데 작은 느낌에 절망했는데..
그래도 입어나 보자 싶어 힘겹게 입었어요. 처음엔 사이즈 미스인가 싶어 제대로 보지도 않고 또다시 어렵게 벗고 그냥 뒀다가
수영복 다시 오픈한다는 소식에 오늘 다시 꺼내 입어봤는데...
한번 입어봐서 요령이 생긴건지 아님 조금 늘어난건지 처음보단 쉽게 입고 제대로 거울을 봤네요~
역시!!! 이쁘긴 정말 이뻐요!!ㅎㅎ
흔하지 않은 디자인에.. 청반바지만 입으면 일상복 같은..
너무 이뻐서 입기 조금 불편한건 극복할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골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조금 힘든것 같고 어깨 좁으신 분은 많이 힘들이지 않고 입으실 수 있을것 같네요!
여튼 정말 이쁩니당 ㅎㅎ
앞으로도 어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