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용 투웨이 무슨일잉가요.. 일단 전 피부가 예민한편인데 루브르는 제가 갖고있는 코트중에 제일 부드러워요 ♡ 제주도에서 너무 잘 입었어요 ! 고민인 분들 진짜 당장 사야해요ㅠㅠㅠ 제 키는 162인데 길이도 저한테 너무 찰떡이고 코트 안에 조거 청바지 슬랙스 말해뭐해 모든 옷에 잘어울리구 고급지고 부드럽고 이쁘고 그냥 너 다 해 ㅠㅠㅠㅠ 요물코트로 이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 주변에서도 이쁘다 난리난리 ,, 특히 저희 엄마는 옷보는 눈이 좀 많이 까다로운데 넘 이쁘다고 했다는.. 그렇게 루브르는 저의 최애 코트가 되었답니다 :) 어율, 이렇게 이쁜 옷 만들면 저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어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