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율 작년 가을에 알게 되고 나서 맘에 드는거 넘 많아서 계속 텅장이었는데 이번에도 사고 싶은거 넘 맘아서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샀는데도 백만원 넘었네요 ㅎ
라이브 봤었는데 줄이느라 인별 라방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ㅋ ㅋ ㅋ
오늘 도착했단 문자 받고 퇴근길이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라방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진짜 가벼워요~
미리 만들어주셨으면 겨울 내내 출근복으로 입었을텐데… 따뜻해지기 전에 열심히 일을꼬예요~ ㅋ민트자켓 품절되서 아쉬웠는데 재입고 떠서 바로 주문했지요~ ㅋ ㅋ
민트자켓도 넘 기대되요~
예쁜 옷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앞으로도 어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